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행사를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감트레일’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코스를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난이도별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스무산둘레길의 자연을 체험하며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적인 힐링을 동시에 즐겼다.
행사장에는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와 원주 관광안내소도 함께 마련됐으며 출발 전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코스 인증에도 적극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취지로 티셔츠, 메달, 스포츠양말, 간식 등 제공품과 지역상품권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행사 이후 지역 내 소비와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효과를 창출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일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향후 ‘오감트레일’을 강원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원주 행사는 ‘오감트레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과 지역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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