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 모집… 미래 음악 꿈나무 찾는다

체계적 교육과 음악캠프 참여 기회 제공,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접수

양경희 기자

2026-04-26 09:06:52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 모여라”… 인천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체계적인 기초 교육 훈련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합창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반 단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문적인 성악 및 안무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매년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정식 연주반으로 승급할 경우 연주복과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교육반 단원 최대 2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원 시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5월 30일 실기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 전형에서는 자유곡 1곡 암보로 노래하기와 음감 테스트가 실시되며 이후 학부모 동반 면접이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단원 모집 모집인원 : 최대 21명 응시자격 : 인천시에 주민등록되어 있거나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6학년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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