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탄방동 흉물 빈집, 쾌적한 주민 쉼터로 변신

5억 원 투입해 3개월 만에 정비 완료… 안전 우려 해소 및 도시 미관 개선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4-27 08:17:52




대전 서구, 탄방동 빈집 정비… 주민 휴게공간 조성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탄방동 63-21번지 일대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 부지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1월 착공해 약 3개월간 진행 됐으며 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됐다.

정비 대상지는 장기간 방치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화단을 조성하고 운동 기구와 벤치를 설치하는 등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 관계자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방치된 공간을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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