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2동은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도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재능 기부로 운영된 ‘카페 창업 기초반 교육 프로그램’ 이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도솔마을어울림플랫폼에서 진행 됐다.
예비 창업자 및 커피에 관심 있는 주민 16명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창업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를 바탕으로 △바리스타 기본 기술 △핸드드립 커피 추출 △디저트 메뉴 실습 등 실제 창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 취미 교육을 넘어 주민들의 취·창업 준비와 지역 일자리 연계 가능성을 넓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는 평가다.
수강생들은 실습으로 제작한 음료와 디저트 일부를 지역 취약계층 등 이웃에 제공하며 지역사랑 나눔에 앞장서기도 했다.
전재효 도마2동 주민자치회장은 “참여자들이 직접 배우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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