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청년 발굴 위한 협력 강화

천안청년센터 이음-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맞손… 자립준비·고립 청년 맞춤 지원 확대

이월용 기자

2026-04-27 09:18:4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27일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청년 대상자 발굴 및 협력 강화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체계 구축 △보호종료 아동 등 자립준비청년 발굴 및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업이 분산된 청년 지원 정보를 통합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취약 청년들의 안정적ㄴ인 사회 안착을 돕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양현일 천안청년센터 이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발굴을 넘어 이들이 실질적인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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