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4월 23일 서림복지원에서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립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원시설과 서림복지원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자립생활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립생활의 의미와 필요성을 비롯해 일상생활 속 자기결정권, 지역사회 내 활용 가능한 복지서비스, 여가활동 및 사회참여 방법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자립생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립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자립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생활 교육, 상담,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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