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올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벼 재배 기간 중 논물떼기 10일 연장과 저농도 피복비료 사용 등 온실가스 복합감축기술을 도입해 질소질 사용을 줄이고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두 기술을 적용하면 온실가스를 한 해 ha당 0.9t 감축할 수 있으며 연구회원 62 농가의 농작량인 30ha에 대입하면 연간 감축량은 27t이다.
지난 27일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관련 기술 교육이 시행됐다.
이 외에도 연구회는 지난해 충남도 우수품목연구회 선정돼 농업인 공감할 수 있는 농업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쌀의 홍보와 유통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온실가스는 기후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농업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024년 벼멸구 피해와 지난해 깨씨무늬병 확산 등의 원인이 기후변화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고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사례”며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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