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풍동 은희슈퍼, '착한가게' 동참…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순희 민간위원장 운영 슈퍼에 현판 전달…이웃사랑 실천 앞장

백소현 기자

2026-04-28 11:16:47




신풍동‘은희슈퍼’, 착한가게 가입으로 지역사회 나눔동참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은희슈퍼’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해당 슈퍼는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순희 민간위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단순히 생필품 판매를 넘어 오랜 기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 상점으로 알려져 있다.

태순희 민간위원장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히 실천해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 사업 추진으로 신풍동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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