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AI 친구되기' 교실 성공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실습으로 어르신 사회적 고립 방지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4-28 11:37:41




대전 중구, AI와 친구되기 ‘세상과 통하는 시니어 교실’ 성료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8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관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세상과 통하는 시니어 교실: AI 와 친구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니어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양혜경 강사의 지도 아래 총 2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1차시는 참석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에 내장된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활성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기본 명령어를 숙달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2차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창작 결과물을 직접 생성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시니어 교실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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