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 분석 능력 국내외 '최고' 입증

국내 16개·국제 16개 항목 모두 '만족'…우수 분석기관 선정

양승갑 기자

2026-04-29 07:16:20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2026년 국내외 숙련도 시험’ 수질 분야에서 전 항목‘만족’평가를 받아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29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동일한 미지 시료를 여러 기관이 분석한 뒤 결과를 비교해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국내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며국제 숙련도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고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국내 숙련도 시험은2월24일부터3월27일까지5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으며국제 숙련도 시험은2월16일부터4월2일까지8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중 연구원은 국내 수질 분야16개 항목과 국제 수질 분야16개 항목모두에서 ‘만족’판정을 받아 수질 분석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국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부장은“국내 및 국제 숙련도 시험을 통해 연구원의 측정·분석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며“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수질 분석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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