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천남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월 16일에는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족 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 단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재료비 일부를 부담한다.
이어 5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레고로 떠나는 과학 대모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레고를 활용해 힘과 균형, 구조, 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과학을 접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가족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5월 4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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