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고양·의정부·양주·구리·일산서부 등5개 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소속 범죄예방진단팀,제5기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40여명과 함께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합동 점검했다고29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지난14일부터29일까지 약3주간 여성안심귀갓길,주택가,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CCTV와 비상벨 작동 여부,노후 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사각지대와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살폈다.아울러 청년 서포터즈들은 셉테드기법이 적용된 현장을 확인하고개선 필요 요소를 경찰과 공유했다.
특히28일 구리경찰서 관내에서 진행된 야간 점검에서는 솔라표지병,로고젝터 등 범죄예방시설물의 정상작동 여부 및 골목길의 가로등 밝기 등낮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점검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청년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점검 결과를 각 경찰서와 지자체에 전달해 방범시설 조명 개선 등 일선 치안현장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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