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안장헌 , 의회와 집행부 상생 위해 노력해야
제305회 임시회 5분발언 유출에 대한 지적..집행부와 의회의 관계정립 필요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4)이 도의회와 집행부의 관계 및 에너지전환 예산 투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지난6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제305회 임시회 때 집행부 간부의 잘못된 처신을 꼬집으며 의회와 집행부의 상생 노력을 저해했다”며 우려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의 무사안일을 꼬집으며 “업무 협의의 시간을 단축이 필요하다”며 “추후 도의회와 집행부의 관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에너지전환 예산 확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산자부의 예산 확보에 너무 소극적이며, 도의 정책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 사업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에 투자가 필요하며, 충남도 정책이 그 목표를 위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에너지전환 2050년을 제정한 이유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석탄발전소가 운영 정지되는 시점이다”라며 “깨끗한 충남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의 배출 위반에 대해 도민이 직접 문제를 제기해야만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보다 촘촘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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