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서5월24일까지 특별 기획전시와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시 행사는2023년 새단장을 마친 수목원 내 바다향기전시관에서 열린다.지역 예술가 모임인‘대부도창작체험공방협동조합’ 이 참여해 실크스크린,도자기,천연염색,자개 등 다양한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천연염색 등 다양한 공방 공예 체험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기획전시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마련했다.봄바람과 바다 향기를 주제로 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튤립,수선화 등 만개한 봄꽃과 서해바다의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향나무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피리 만들기,로즈마리 허브 화분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사전 예약 인원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상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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