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울주소방서, 옹기축제서 '119 안전체험장' 운영

가정의 달 맞아 5월 1일 개장…심폐소생술, 소방차 탑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김인섭 기자

2026-04-30 08:07:25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 오전 9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27회 울산 옹기축제’ 와 연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실전 같은 소방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체험 및 교육 △어린이 방화복·헬멧 착용 체험 △빛소화기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소방차량 탑승 체험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소방행정을 통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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