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군·구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인천시가 위촉한 아동학대 예방 전문강사를 각 군·구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실적 : 511개소 911명, 574개소 984명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4월 30일 서구를 시작으로 각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법령 △실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경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고 경찰과 협력한 ‘경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권리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해 다짐 낭독과 슬로건 선포 등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경찰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의심 사례의 판단 기준과 신고 이후 조사 및 처리 과정 등을 안내해,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와 가장 가까이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자 중요한 신고의무자”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 경찰 협력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 보육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고사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일정 구분 교육 일자 및 일시 장소 강화군 2026년 6월 16일 13:30~14:30 강화군청 진달래홀 중구 2026년 9월 29일 오후 4시~17:30 중구 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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