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서포터스와 함께 통일 공감대 확산 나선다

인천통일센터, 2026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9개월간 온라인 홍보 활동 전개

양경희 기자

2026-04-30 08:36:14




인천시, 청년과 함께 통일 공감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통일 센터에서 ‘2026 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5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스들이 인천통일 센터의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포터스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향후 협업 활동과 평화·통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청년 서포터스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통일·남북관계 관련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서포터스 활동이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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