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구리시 장자초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년도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상형 학교놀이터’는 기존의 획일적인 시설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장자초에는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그동안 이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자초등학교의 노후화된 놀이 시설과 교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장자초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사업 선정 소식과 함께이 의원은 4월 30일 열린 장자초 체육대회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는 공간이 곧 가장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운동장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운동장 환경 개선과 체육활동 공간 확충, 급식실 이용 환경 개선 등 학교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에이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머무는 모든 공간이 더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장자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통학로 개선, 시설 보완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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