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추진 중인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첫 달부터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약 100여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올해 최종 목표 대비 3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높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를 슬로건으로 △병의원과 연계한 재택의료 △퇴원환자 연계 발굴 △가사·식사·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예산형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 사업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서비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세탁, 식사 준비 지원 등을 제공해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충남도 내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54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약을 통해 가사, 세탁, 청소 등 특화사업을 추가 발굴해 5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더 촘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담당 직원 현장 방문과 돌봄 필요도 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으로 군민 체감 복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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