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치아 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치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아동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6·7세 유아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며 각 기관장과 담당교사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기준은 전반적인 구강 상태와 함께 평소 올바른 칫솔질 습관, 구강위생관리 실천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치아 상태를 넘어 생활 속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선발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65세 이상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는 오는 8월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한다”며 “이번 건치인 선발대회를 통해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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