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 위생 점검 실시

키즈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한식뷔페 등 251개소 점검

양승선 기자

2026-05-04 06:57:31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한식뷔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시설의 식품 취급업소 251개소에 대해 도내 11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제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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