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면‘찾아가는 삼돌이’, 카네이션과 함께 이미용 봉사 펼쳐

소태면 거점위, 마을 순회하며 어르신 50명에게 이미용 봉사 및 꽃 전달

양승선 기자

2026-05-04 06:56:1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위원회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인 ‘찾아가는 삼돌이’봉사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운영 위원회는 지난 30일부터 각 마을 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과 함께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태면에 소재한 무지개농장이 카네이션을 후원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꽃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정성 어린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와 마음을 환하게 단장해 드렸다.

‘찾아가는 삼돌이’ 이미용 봉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와 어르신 돌봄 활동을 병행하는 소태면의 특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며 소태면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민 운영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참여한 위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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