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
시 허가 대상 37개소와 구 허가 대상 3개소를 포함해 점검한다.
건축안전자문단 점검 21개소,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점검 5개소, 자체점검 14개소로 나눠 현장 중심 점검을 한다.
수원시는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축안전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수방대책, 자재 비치 △우수 유입 방지와 배수로 확보 상태 △타워크레인 유지·관리, 정기검사 시행 여부 등이다.
품질·시공·안전 관련 법령 이행 여부, 현장대리인과 감리자 배치 등 감리 실태도 점검한다.
아울러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인·허가 적정성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해 장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신속한 보완과 후속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서 품질과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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