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아가랑도서관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할 민간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탁 운영 기간이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탁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으로 선정된 기관은 시설 유지와 안전관리, 프로그램 기획·운영, 이용자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어야 한다.
또한, 건강가정기본법에 근거해 설치한 건강가정사업 수행기관이거나 이에 준하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직접 방문해 가능하며 유성구는 6월 중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와 제안 발표 평가를 진행한 후 최종 운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해 지역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강화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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