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AI 융합교육원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3일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꿈별이랑 요리조리 과학관 여행’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디지털·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를 높여,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우주에 대한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요 내용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한 8개의 과학체험 부스 △천연 지시약을 활용한 화학 반응 탐구 △과학 용어를 활용한 열전사 머그컵 제작 △AI 기반 사고력 향상 게임 △봄철 꽃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놀이 및 보물찾기 △천체투영실에서 상영된 ‘돔 애니메이션 영화제’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과학관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찍는 과정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아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과 훨씬 더 친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AI 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체감하고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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