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가 지난 1일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제35회 경기도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 안성캠퍼스 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특수교육연합회와 한경국립대학교가 주최하고 한경국립대학교와 한길학교가 주관했으며 경기미래장학 특수학교교장협의회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에서 후원했다.
경기도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해 미래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실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19개 특수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 등 20개교에서 1000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치열한 조별리그와 열띤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연습했던 배구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 결과 A그룹에서는 용인강남학교가, B그룹에서는 명현학교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주관한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이번 대회는 평소 장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 오늘의 밝은 에너지가 우리 학생들에게도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동으로 대회를 주관한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장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고 교직원 간의 소중한 연대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길학교는 2025년이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올해 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해 올 하반기 예정된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