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사, 보개면 취약계층 위해 매월 50만원 정기 기부

보개면 북가현리 소재 법왕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나눔 실천

양승갑 기자

2026-05-04 11:24:10




법왕사, 보개면 취약계층 위해 매월 50만원 정기 기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월 50만원을 정기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법왕사는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만월, 원명 대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보개면장은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기 기부금은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상공회의소 2026년 노동절 기념식 및 모범노동자 표창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29일 오후2시 안성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권한대행 남상은 안성부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장진식 안성소방서장,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 김상일 의장 등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및 회원업체 대표, 노동자가 참석해 68명의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교육 지원 등 산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아울러 “근로자의 땀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다한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