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총사업비 2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2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차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접수했다.
시는 개소당 사업비가 500만원 이하이면서 다수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 59곳을 2차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마을안길 보수 23건, 배수로 정비 28건, 기타 8건으로 현재 사업에 착수했으며 1차 사업과 함께 6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읍면동별로 접수된 대상지 중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다수 혜택 여부 등을 고려해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번기 전 생활불편사업을 통해 마을 안길 및 농경지를 정비하고 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사전에 보수해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총사업비 5억 7천여만원을 투입, 총 124곳을 대상으로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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