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안전체험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가족 안전 체험 행사’를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비눗방울 놀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야외 활동과 안전 도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는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안전 메시지를 찾는 ‘안전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어버이날을 전후한 8일과 9일에는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감사 편지를 전하는 ‘가족사랑 편지쓰기’행사도 마련된다.
토요일인 9일에는 체험관 내 카페 ‘하비’에서 가족 안전 만화영화를 상영하는 ‘영화 프로그램’ 이 운영된다.
주말을 맞아 방문한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밖에 소방 캐릭터 ‘일구’ 사진촬영구역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안전이 교육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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