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특별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독서 문해 능력을 고려해 총 5단계로 구성됐으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 도서 5권씩을 한 꾸러미에 담았다.
꾸러미에 담긴 도서는 사서협의회에서 선정한 초점책, 그림책, 플랩북 외에 2026 북스타트 선정도서 그림책 원화전시 선정 도서 그림책 수상작 등 교육적이고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포함됐다.
꾸러미의 대출 기간은 총 3주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영유아자료실에서 대출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잠자리 독서로 가정에서의 생애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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