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세교중학교, 5월 인성교육주간 운영

삶의 기본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한 주

서유열 기자

2026-05-06 11:45:14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세교중학교는 학생들의 바른 품성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인성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인성교육주간은 효와 가족 사랑, 긍정적인 언어 사용, 친구와의 우정 등 삶의 기본 가치를 중심으로 교내 인성동아리 덕승재가 주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날 진행된 효사랑 실천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등 감사의 대상에게 직접 편지를 쓰며 마음을 표현했다.

평소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글로 적어 내려가며 교실 곳곳에는 따뜻한 미소와 뭉클한 감동이 번졌다.

작은 편지한 장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감사의 마음은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

활동에 참여한한 학생은 “편지를 받으실 부모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친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인성동아리 덕승재 학생은 “이번 주간에 준비된 여러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어요. 따뜻한 말과 작은 실천이 모여서 우리 학교가 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아산세교중학교 김종학 교장은 “인성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길러진다”며 “학생들이 이번 인성교육주간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체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효사랑 실천교육을 시작으로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것이다.

아산세교중학교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목표로 ‘삶의 주체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육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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