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응급상황 대비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학습자 안전망 구축

백소현 기자

2026-05-07 20:41:42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7일 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돌발적인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학습자들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신고 및 대처법 △흉부 압박 심폐소 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구체적인 사 례별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종사자 전원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숙련도를 높였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안전은 평생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며 “앞 으로도 종사자들의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안 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매년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건·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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