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 9일 상촌면체육회 주관으로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20회 상촌면민 화합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단체, 출향인사, 상촌면민 950여명 등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명랑 경기와 화합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행사는 상촌풍물단과 상촌면 색소폰 동호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경기,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행사에서는 오재미 많이 넣기, 신발양궁, 바구니 신발넣기, 투호, 비료오래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명랑경기가 진행되며 주민들은 서로 응원하며 화합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시간에는 면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국악 숲 예술단의 국악 축하공연을 관람했고 이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 주민이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후 종목별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임태록 상촌면체육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면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 간 화합과 결속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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