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임산부 위한 건강관리교실 운영… 환경유해요소 예방 교육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해 임신·출산 지원… 친환경 모빌 만들기 체험도 병행

양승선 기자

2026-05-08 06:41:09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환경보전원과 연계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임신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중금속 등 다양한 환경유해요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유해인자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자개 모빌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기회도 제공했다.

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임산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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