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정의 달 맞아 '안심 먹거리' 판촉전 돌입

온라인 쇼핑몰·직거래 장터·로컬푸드 직매장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양승선 기자

2026-05-08 06:24:27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매기획전을 추진한다.

온충북 ‘가정의 달 기획전’ 운영으로 온라인 소비 활성화 먼저,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전을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한우·과일·가공식품 등 약 250여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크 쿠폰과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운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어쩌다 못난이 김치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관, 식품명인관 등 충북도만의 특별관을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소비자-농가 만남의 장 마련 5월 중 도내 주요 지역에서는 소비자와 농가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 : 청주, 제천, 진천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동산수목원, 초정문화공원, 농다리 등 주요 관광명소와도 인접해 있어 소비자들은 관광지와 직거래장터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직매장 활성화로 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출하 농가 대상 교육을 통해 생산공급 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46개소에 약 6천여 농가가 참여해 계절별 신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가까운 곳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26년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총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1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안전성 검사, 농가 교육, 홍보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가정의 달을 계기로 충북의 우수농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충북몰과 직거래, 로컬푸드 직매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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