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 어버이날 경로당 떡 나눔으로 온정 나눠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양승갑 기자

2026-05-08 10:53:19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떡 나눔’ 따뜻한 사랑 전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용이동 경로당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떡을 나눠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용이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한곳에 모여 준비된 떡을 각각의 경로당으로 운송해 현장에서 직접 배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0여 개 경로당에 소속된 어르신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마다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배달받은 어르신들은 “정성 가득한 떡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랜만에 이렇게 직접 만나 축하받는 기분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용이동 통장협의회 유미자 회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은 일상 속 작은 배려에 큰 위로를 받는다. 어버이날이라는 특별한 날에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나 기부를 통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 있던 일부 경로당 대표는 “정성스레 준비된 떡과 따뜻한 인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통장님들의 마을 활동에 대해 응원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용이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문화 활동을 계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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