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이장우TV 등 유튜브와 SNS를 통해‘짧고 강한, 웃프고 진한’쇼츠 형식 콘텐츠를 잇따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업로드 된 콘텐츠는 ▲신축 야구장이 2만 석으로 지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제는 사업가로 변신해 68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꿈돌이와 그 가족 ▲전광석화처럼 이뤄진 방위사업청 유치의 전말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이 28년이나 걸린 배경 ▲세계적 제약사 독일 머크사가 대전으로 오게 된 결정적 이유 등 지난 4년 시정의 핵심을 쏙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제작했다.
캠프 측은 “이제 선거는 현수막과 유세만으로 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고, 유튜브로 후보를 판단하는 시대인 만큼 콘텐츠 경쟁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며칠 사이 올린 10여 개 콘텐츠가 빠르게 공유돼 반향이 매우 크다”며 “계속 쏟아내겠다. 아직 30발 더 남았다”고 영화 속 한 대사를 인용했다.
특히 앞으로 콘텐츠는 기존 정치권의 무겁고 형식적인 영상에서 벗어나 현장 브이로그, 후보 24시, 한 줄 공약,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구독과 댓글, 시민들의 제안도 적극 반영해 ‘함께 만드는 SNS 선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후보도 “정치는 시민과 소통하는 일”이라며 “딱딱한 정치보다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진짜 이장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