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디지털 문해교육 3가지 유형 지원... 고령층·농어촌 주민 역량 강화

찾아가는 문해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양승갑 기자

2026-05-11 07:06:34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정거장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5~11월 도내 고령자,저학력 성인,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찾아가는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고11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무인 주문,모바일 금융,공공서비스 앱처럼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키오스크,스마트폰,태블릿PC, AI스피커 등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유형은△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비 지원△교육 희망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도내 거점센터 조성·운영총3가지다.

진흥원은 오는11월까지 교육 희망 기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신청 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강사비 또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찾아가는 문해 정거장이라는 친근한 이름처럼 도민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겠다”며“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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