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한미군 가족 위한 '평택리빙101' 운영 본격화

생활정보 교육 및 현장 체험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 지원

양승갑 기자

2026-05-11 14:59:38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주한미군 가족의 든든한 가이드 ‘평택리빙101’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정보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평택리빙101’의 올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1회차 생활정보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생활 필수 정보부터 지역사회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체계적인 맞춤형 강의를 수강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1회차 현장 체험학습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해 보고 통복시장과 평택역 인근 투어를 통해 평택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미군 가족은 “지역사회 적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평택리빙101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 가족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오는 11월까지 더 많은 주한미군 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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