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 보건소는 11일부터 29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제2기 저속노화 성인 비만탈출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민 중 체질량지수 25 이상이거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2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사전·사후 건강검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사전검사는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후검사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인바디·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운동 프로그램, 식단 인증, 저속노화 식단 만들기 3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기존 운동 중심 프로그램에 저속노화 식생활 실천 내용을 더해, 단순 체중감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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