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새꿈터 사업’ 대상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꿈터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천안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신청한 9가구 중 주거 노후도와 긴급성, 거동 불편 및 아동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성장기 아동이 거주하는 주거빈곤 가구를 집중 발굴해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가구에는 △외벽·도배·장판 교체 △창호 및 단열 개선 △난방·배수 설비 정비 △화장실 개선 △침대 등 생활 집기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 가구에 대해서도 타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새꿈터 사업은 시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회복형 주거복지”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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