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중등미술교육연구회 소속 교원 7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어울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경험과 감성을 지닌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어울림’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작품에 담긴 의미와 관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총 16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교원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의 에너지와 계절의 생명력을 다양한 색면과 푸른 색채로 표현했으며 김소리 교사의 ‘유니홀스 일월오봉도’는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불완전한 존재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냈다.
향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봄빛 갤러리’연간 전시 일정에 따라 학생, 교원, 지역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 동아리 작품전, 미술 실기 대회 우수 작품전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한 전시와 지역 작가 참여 전시를 확대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간 소통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이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어울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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