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군산보호관찰소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비행 예방을 위해 5월 12일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난 2019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정서 지원, 위기 개입, 학업 및 자립 지원, 각종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기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지원 범위와 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연계 △비행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이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소장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산보호관찰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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