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취약계층 가구 도배·장판 봉사

서서희 기자

2026-05-13 06:48:54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단양군 대강면은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괴평리에 거주하는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 1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오래된 벽지와 훼손된 장판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홍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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