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공감과 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지도력 배양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기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3일간의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1일 차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2일 차에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과 단체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갈등 해결 주제의 교육 연극으로 공감 능력을 키운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대통령기록관의 ‘민주주의 선거 교실’과 청남대 ‘리더십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의 역사 의식과 민주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리더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생각에 무척 설렌다”며 “특히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고 대통령기록관을 견학하는 일정이 가장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리더십의 본질을 깨닫고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지도력 배양 교육을 통해 체험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리더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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