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 교육 훈련인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과 ‘인공지능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먼저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은 센터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이는 역량 강화를 꿈꾸는 재직자와 마케팅 역량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광고 영상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디자인 실무 △SNS 운영 실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초점을 맞췄다.
훈련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마케팅 핵심 역량은 물론, 창업 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 재산권 보호 방법까지 폭넓게 습득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넓히고 자립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 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이 끝난 후에도 사후 관리 사업 및 성평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상담’을 연계해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공유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생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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