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우기 대비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

양승선 기자

2026-05-13 09:57:10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공사장 및 공사 중단 건축물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점검반의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 취약 사항 △무단 도로점용, 건축자재 무단 적치 등 공사 현장 관련 구민 불편 사항 △안전관리계획서에 따른 점검 이행 여부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력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건축 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공사 방지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형식적인 선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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