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부 안전성 및 시설 마감 상태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점검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이 외 사항 또한 신속히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6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 및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마큰시장 점검을 끝으로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민관합동점검 대상지 3개소에 대한 일정을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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