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시동… 현장형 ESG 실천 확대

임직원 30여 명 참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 및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양승갑 기자

2026-05-14 14:56:41




경기복지재단 농촌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5월 14일 고양시 용두동 일대 농가에서 ‘2026년 농촌일손돕기’ 1회차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체결한 농촌일손돕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석해 수확, 제초 등 농작업 지원에 참여했으며 농촌 현장의 인력 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1회차 활동은 올해 총 3회로 계획된 농촌일손돕기의 시작으로 향후 6월과 9월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속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공공기관 간 협업 기반의 ESG 실천 사례로 의미를 가지며 임직원 참여를 통한 조직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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