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면,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 '나눔 100만원' 수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위한 특화사업 예산으로 활용

양승선 기자

2026-05-15 06:58:54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는 15일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향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예산으로 편성돼 맹동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는 약 5년 전부터 소속 직원을 최소 1명씩 맹동면 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해 현장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보여왔다.

이승헌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아, 지영호 맹동면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평소에도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봉사에 앞장서 주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맹동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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